분별 이론 3편
우리는 공부 못하는 내가, 공부 잘하는 나로 옮겨가는 것, 그걸 수행이라고 착각하는 겁니다. 그런데 부처님 말씀 보세요: 법념처, 개도 있는 그대로 볼뿐, 각지도 믿는 그대로 볼뿐 어떤 것도 쥐지 않을 않는다는 거죠. 그게 일어나고, 사라질 뿐이에요, 그냥 즉 오기도 마찬가지고. 칠지도 마찬가지고. 좋은 일도, 나쁜 일도 그냥 일어나고 사라질 뿐 일어남, 사라짐. 그래서 이 위바 사나에서 그러잖아요, 방편으로 처음에는 이름을 붙인다 그래요. 삶의 가벼움과 깨달음근데 이름 붙일 때 일어남 사라짐, 이런 식으로 이름을 붙여요, 호흡을 이렇게 숨을 들실 때, 아랫배가 이렇게 부풀지않아, 그걸 가지고 그냥 일어남 사라지요, 요것만 한단 말이야, 그냥 뭐가 이렇게 일어나는 거 같으니까 일어남 사라지, 이렇게 이름..
2024. 7. 20.